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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기공식으로 첫 삽을 뜬 (주)ATL 신사옥이 어느덧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아직 곳곳에 보양 비닐과 작업 장비가 놓여 있지만, 공간마다 하나씩 제 모습을 갖춰 가고 있습니다. 완공을 앞둔 현장의 모습을 먼저 전해 드립니다.
큰 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내부는 천장과 바닥 마감이 거의 끝났습니다. 사진 속 벽면에는 아직 퍼티 자국과 배선이 그대로 드러나 있지만, 마감재가 입혀지고 나면 이 자리가 어떤 공간으로 바뀔지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비계와 작업대 사이로 출입문 설치와 벽체 마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닥을 덮은 보양재와 곳곳에 붙은 테이프는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설비 공사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벽면에는 구역별로 냉난방을 조절하는 컨트롤러가 나란히 자리를 잡았고, 일부는 이미 전원이 들어와 있습니다.
신사옥은 기공식 때 밝힌 계획대로 R&D 센터를 넓혀 자체 시뮬레이터 기술을 고도화하고, 고객을 맞이하는 서비스 공간을 늘리는 기반이 됩니다. 시험을 의뢰하러 오시는 고객사와 함께 일하는 임직원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이 되도록 남은 공사도 꼼꼼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완성된 신사옥의 모습은 공사가 끝나는 대로 다시 소식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달라질 ATL의 공간을 기대해 주세요.

